모두 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3 오랜 친구는 결혼을 했다. 오랜 친구를 닮은 아이는 곧 영이라 불릴것이다. 사랑이 어떤거냐고 묻지 않아도 묻어나는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걸 안다. 다정하게 선 부부를 찍느라 나머지 사람들의 카메라는 바쁘다. 유난스러워도 지나치지 않은, 오늘의 호들갑은 그들 앞에서만 유효하다. 행복한 것들 곁에 손가락 하나 걸치고 살아가는 오늘정도. 건강과 행복을 빈다. 오늘 달님에게. 더보기 1.31 잘가라. 1월 다음이 와서 달라질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훌훌 털어버린다. 다시 이런 1월은 오지 말아라. 영하 12도 였던 겨울. 자동차의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았던 겨울. 찬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오던 겨울. 너무 추워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없던 겨울 정도로 기억하자. 잔인한 추위 같은 거라고. 지나면 그 뿐이라고. 더보기 1.6 소란스러운 요즘의 새벽 모르는 사람에게라도 기대어 넘기고픈 오늘 같은 밤 더보기 12.24 올해는 진짜 케빈과 함께 더보기 11.28 이렇게 올 해 가을도 내 안에 콕 박혔다. Jeong melo 고맙다 ;)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