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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흰 바람벽,

5.20



사람 외로운거야 진작에 알고 있었던 일.
그래도 오늘 하루쯤 나는 살짝 피해갔으면 싶은데,
관통하고 지나간다.
그런 생각은 꿈에서도 말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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