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5.9 오,사라다 2018. 5. 9. 01:51 어김없이 찾아오는 5월 장미달력 위 기념일들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언제쯤 가질 수 있나. 11월이 좋다던 사람의 말을 되새긴다 붉은 장미를 꺾어 우거진 숲 아래 조용한 그 자리에 놓아두고 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0 (0) 2018.05.20 5.17 (0) 2018.05.17 5.2 (0) 2018.05.02 4.22 (0) 2018.04.22 4.12 (0) 2018.04.12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5.20 5.17 5.2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