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썸네일형 리스트형 12.24 우연히 본 무지개가 오로라가 될 때까지 소소한 걸음에도 의미는 있는 법이니까. 바다 건너 친구에게도 축복이 함께하길 그나저나 이번연말은 기승전 "재첩" 더보기 12.7 그렇게 겨울이 왔네. 지날 때는 모르는 것. 의심하지 말고 걸어가야지. 더보기 9.28 사랑은 대체 어떤 것이여서 한 사람을 더 완전한 것으로 만드는 걸까. 더보기 9.14 단촐한 명절. 집 안 가득 깨볶는 냄새. 누군가를 올 것이야. 어디서든 올 수 있는 날이니까. 더보기 9.2 많은 것을 잃어버린 건 내 사랑이 부족해서. 내탓.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