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이 마음. 오,사라다 2012. 9. 7. 22:23 이 마음. 다시 일어나는 이 불 같은 마음. 네가 좀 잠재워주면 안돼? 어딘가로 밀어넣을 것 같은 이 무시무시한 기운의 마음말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에서 (0) 2012.09.14 묻는다. (0) 2012.09.11 바보같은이라고. (0) 2012.09.05 암호 669 (0) 2012.08.29 가을, 비 (0) 2012.08.24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카페에서 묻는다. 바보같은이라고. 암호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