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바보같은이라고. 오,사라다 2012. 9. 5. 05:26 잘있지? 하고 쓰다가 혼자 울컥. 그러다가 괜찮아. 슬퍼해도 돼. 그리워해도 돼. 하고 혼자 위로도 하고. 그때. 곁에 둘 사람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대책없이 무슨말이든해보라고. 얼굴을 보면서도 무엇인가 부족했고. 어려웠다. 마음이. 그 마음 지금도 여전하다. 이런 바보같은이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묻는다. (0) 2012.09.11 이 마음. (0) 2012.09.07 암호 669 (0) 2012.08.29 가을, 비 (0) 2012.08.24 노란색 색연필, (0) 2012.08.21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묻는다. 이 마음. 암호 669 가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