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묻는다. 오,사라다 2012. 9. 11. 03:34 그래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마음을 겪고 나는 단단해졌는지, 내가 선택하고 결정지은 일들에 흠칫놀라고 있진 않는지, 앞으로 하게 될 많은 선택들 앞에서 나는. 돌아서고 싶진 않을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일이지만. (0) 2012.09.15 카페에서 (0) 2012.09.14 이 마음. (0) 2012.09.07 바보같은이라고. (0) 2012.09.05 암호 669 (0) 2012.08.29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지난 일이지만. 카페에서 이 마음. 바보같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