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10.31 오,사라다 2026. 11. 3. 01:49 분명 잠에 들었는데 잠에 든 나의 숨소리를 내가 듣고 있다 불안과 불안정이 요동치던 때 그때 나는 나에게 물었다 “지금 이대로 사라져도 괜찮아?” 짧았지만 긴 시간이 지나고 대답한다 “아쉬운 게 있지만 이쯤이어도 괜찮아” 그리고 삼켰던 말 ’조금 더 다정하고 단정한 사람이었다면’ 결국은 그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9.30 (0) 2026.10.01 8.31 (0) 2026.09.01 7.31 (0) 2026.08.01 6.30 (1) 2026.07.01 5.31 (0) 2026.06.02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9.30 8.31 7.31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