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9.30 오,사라다 2024. 9. 30. 23:36 가끔 눈을 감고 밀려오는 파도를 생각한다. 무섭게 밀려 오기도 하고 잔잔히 찰랑이기도 하는 그바다는 언제쯤 닿을 수 있을까이곳에 잘 담겨있다. 결국 이곳에 잘 담겨만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30 (1) 2024.12.01 10.31 (1) 2024.11.01 8.31 (0) 2024.08.31 7.31 (0) 2024.08.01 6.30 (0) 2024.07.01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11.30 10.31 8.31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