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4.1 오,사라다 2015. 4. 1. 17:22 가진 것은 안보이고 없는 것만 보게 되면 욕심만 늘어난다.매번 생각은 하는데 실천이 안됨. 어제 저녁 빗소리 어플이 있길래 잠시 체험몇번은 옮겼던 내 방들이 하나 둘 떠올랐다. 이사를 한 시간을 따라 내 나이. 그 때의 사람들을 떠올리곤 하는데수많은 공간과 사람이 지나갔다. 그 뒤로 나는 정체되었고. 비가오면 만나자. 맘껏 우울해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 (2) 2015.04.08 4.4 (0) 2015.04.04 3.28 (0) 2015.03.28 3.25 (0) 2015.03.25 3.23 (0) 2015.03.23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4.8 4.4 3.28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