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2.11 오,사라다 2014. 2. 11. 01:50 눈이 너무 내려 어디로도 갈 수 없는. 고립된 나를 상상하곤 했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내리는 눈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곳으로 나를 밀어넣고 싶었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1 (0) 2014.03.11 2.22 (0) 2014.02.22 1.24 (0) 2014.01.24 1.23 (0) 2014.01.23 연 (0) 2013.12.26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3.11 2.22 1.24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