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1.23 오,사라다 2014. 1. 23. 23:25 결국 나를 찾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 여태 찾아도 못찾으면 없는 거라던 엄마의 말. 전혀 다른 상황에서 들었거나 했던 말들이 붙을 때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1 (0) 2014.02.11 1.24 (0) 2014.01.24 연 (0) 2013.12.26 ㅡ (0) 2013.12.21 웨딩드레스 (0) 2013.12.16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2.11 1.24 연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