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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흰 바람벽,

1.23

결국 나를 찾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
여태 찾아도 못찾으면 없는 거라던 엄마의 말.
전혀 다른 상황에서 들었거나 했던 말들이 붙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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