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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흰 바람벽,

사진



나는 내 사진이 좋다.
아주 평범하지만 간혹 간혹 톡쏘는 콜라 같은 사진이 있으니까.

누군가 내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받는다는 건 좋은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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