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에 또 자리 트기,
어디든 비집고 들어와서 내 자리라고 말하면 정말 내 것이 되는 것마냥,
새벽 5시의 몽롱함처럼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참 이상하지. (0) | 2011.04.10 |
|---|---|
| 봄 (0) | 2011.04.10 |
| 밤에 걸려오는 전화 (0) | 2011.04.07 |
| 비온다! (0) | 2011.03.24 |
| 어떤 것에든 (0) | 2011.03.23 |
여기 내 흰 바람벽,
자리트기
새로운 곳에 또 자리 트기,
어디든 비집고 들어와서 내 자리라고 말하면 정말 내 것이 되는 것마냥,
새벽 5시의 몽롱함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