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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흰 바람벽,



어느덧 개나리 피는 봄이 되었구나. 2011년 4월 10일, 봄이 오면 늘 한번씩은 앓는 몸살은 아직도 적응하지 못했다. 비가 한번 내릴 때마다 더 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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