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4.30 오,사라다 2023. 5. 1. 03:22 낮잠이 길었다. 꿈을 꾸었는데 어쩐지 깨고나서 슬프고 외로웠다. 더듬어 보아도 꿈의 내용은 생각나지 않는데 내가 지금 어디쯤 와 있나 얼마쯤 살았고 얼마쯤 더 살아야 하나 싶었다. 해는 저물고 등 뒤로 찬바람이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6.30 (0) 2023.07.01 5.31 (0) 2023.06.01 3.31 (0) 2023.04.01 2.29 (0) 2023.03.01 1.31 (0) 2023.02.01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6.30 5.31 3.31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