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1.31 오,사라다 2021. 1. 31. 23:55 꾹꾹 눌러담아 놓은 마음들을 가볍게 말하고 나니내가 가벼워졌다. 혹 나의 생각과 마음이 누군가에게 흘러 물들게 할 것 같아 그저 혼자 뒤척이던 밤도 아무것도 아닌 게 되었네오두막 하나를 만들면 좋겠다. 언제든 다녀가라고. 말하면 좋겠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1 (0) 2021.04.01 2.28 (0) 2021.03.01 12.31 (0) 2020.12.31 12.2 (0) 2020.12.02 11.13 (0) 2020.11.13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3.31 2.28 12.31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