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9.30 오,사라다 2020. 10. 1. 00:35 순간 순간 행복해야 해. 이 계절을 채 백번도 보지 못하고 우리는 떠날거니까. 싫어하는 건 좀 덜 하고. 미움도 사가며 내가 좋은 쪽으로. 뚜벅뚜벅 밀려오는 것들이 뭐든. 내가 좋은 쪽으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3 (0) 2020.11.13 10.31 (0) 2020.11.01 8.31 (0) 2020.09.01 7.31 (0) 2020.08.01 7.21 (0) 2020.07.21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11.13 10.31 8.31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