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1.30 오,사라다 2016. 1. 30. 03:06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견디고 있다가 아니라 살아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오늘에야 알고.기울여 기대고 싶던 마음이 잘못되었다는 거시작이 틀렸다는 것도 미끄러운 내리막같은 나라는 것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7 (0) 2016.02.17 2.12 (0) 2016.02.12 1.21 (0) 2016.01.21 1.6 (0) 2016.01.06 1.3 (0) 2016.01.03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2.17 2.12 1.2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