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기 내 흰 바람벽,

가끔 묻지.



누구를 기다리느냐고.
누구를 만나 무슨 말을 하고 싶으냐고.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끄적임은  (0) 2013.10.01
집주소를 지키는 일  (0) 2013.09.24
시골  (0) 2013.09.19
부재  (0) 2013.09.17
말해야지.  (0)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