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1.31 오,사라다 2025. 2. 1. 03:18 한참을 마음 먹은 끝에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유없던 연락에 위로 받던 나를 생각하며 함께 지나온 날들과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이야기 했다. 전화를 끊고 나면 다시 현재의 나로 돌아갈 걸 알지만 그래도 우리는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다. 가끔 웃었고 가끔 울었다. 우리는 그렇게 흔들리기도 하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8 (0) 2025.03.01 12.31 (0) 2025.01.01 11.30 (1) 2024.12.01 10.31 (1) 2024.11.01 9.30 (0) 2024.09.30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2.28 12.31 11.30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