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3.26 오,사라다 2016. 3. 26. 01:32 이런 봄도 있어야지. 이런 밤도 있어야하고.+ 봄 비 후두둑 떨어지듯이 듣고 싶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아. 모르는 한 사람한테 이렇게 의지를 했나 시작은 뭔가 생각하다가 그냥 불현듯이 솟아오르는 눈물.먼저 울고 아는 내 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7 (0) 2016.04.17 3.29 (0) 2016.03.29 3.13 (0) 2016.03.13 3.11 (0) 2016.03.11 2.23 (0) 2016.02.23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4.17 3.29 3.13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