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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흰 바람벽,

12.22



반나절 버스행
오랜만에 멍하게 풍경 구경 할 수있겠다 싶기도 하고
또 마땅히 할 것이 없으니 검색을 하며 사고 싶은 것이
또 생기기도 하겠지.

가끔 기도해. 생각했던 일이 일어났으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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