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말해야지. 오,사라다 2013. 9. 5. 01:13 그때의 시간과 그때의 나에 대해서. 우리의 이별은 인사도 없이 이뤄졌지만. 1년 반 동안 여전히 갇혀 있는 시간에 대해서. 너를 만나 함께인 동안. 말하고. 말해서 자그맣게 만들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 (0) 2013.09.19 부재 (0) 2013.09.17 하고 싶었던 말, (0) 2013.08.01 메모 (0) 2013.07.31 호우주의보 (0) 2013.07.05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시골 부재 하고 싶었던 말,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