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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흰 바람벽,

불현듯

 

 

 

불현듯, 이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당신일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벌써 3년이나 지났는데, 그리고 지금에서야 확신이 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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