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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흰 바람벽,

그래?

 

 

 

 

 

 

소리내어 글을 읽으면 살아있는 것 같다.

목소리가 고왔다면 책 읽어주는 이가 되었더라면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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