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꿀꺽 오,사라다 2012. 5. 8. 23:46 나는 뭘 참고 있는 걸까. 화를 삼키는 일이 많아졌다. 침을 삼키듯이, 꿀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마음. (0) 2012.05.13 그렇지 않을까. (0) 2012.05.10 근황 (0) 2012.05.07 이럴 때 (0) 2012.04.20 그러니까. 나는 (0) 2012.04.17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이 마음. 그렇지 않을까. 근황 이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