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8.15 오,사라다 2018. 8. 15. 23:30 무엇에게든 기대어 지나간다. 사람에게 떠오른 무지개에 뜨거운 이 여름에게. 창 밖 풍경을 보며 어떻게든 지나가고 있다고 우린 이렇게 여전히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다. 친구는 제법 엄마티를 내고 아이는 끝을 모르고 자라나고 우린 또 그 옆에서 전혀 알 수 없는 세계를 배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7 (0) 2018.09.17 9.4 (0) 2018.09.04 8.10 (0) 2018.08.10 7.31 (0) 2018.07.31 6.16 (0) 2018.06.16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9.17 9.4 8.10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