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흰 바람벽, 6.25 오,사라다 2015. 6. 25. 03:20 장마의 시작. 뉴스에선 이미 시작되었다는 장마는 언제쯤 여기로 오려나.마른 장마라는데. 적당한 폭우는 언제쯤 나에게. 솟아오르고 싶은 마음은 어떻게 다시 잠잠해지나이런 날이면 생판 모르는 남에게도 안겨 울 수 있겠다. 숨 쉬는 법을 다시 배워야겠다. 여기서 벗어나야 다음이 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 내 흰 바람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여기 내 흰 바람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6 (0) 2015.07.26 7.6 (0) 2015.07.06 6.20 (0) 2015.06.21 6.11 (0) 2015.06.11 6.3 (0) 2015.06.03 '여기 내 흰 바람벽,' Related Articles 7.26 7.6 6.20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