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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흰 바람벽,

12.24



우연히 본 무지개가 오로라가 될 때까지
소소한 걸음에도 의미는 있는 법이니까.



바다 건너 친구에게도 축복이 함께하길




그나저나 이번연말은 기승전 "재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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